치솟는 에너지 가격 때문에 가계 경제에 비상이 걸린 지금,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이 글을 통해 내 생년월일에 맞는 신청 요일과 가장 빨리 입금받는 신청 경로를 1분 만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해야 할 ‘차수별’ 신청 및 지급 일정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자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오늘(4월 28일)은 1차 신청 기간의 이틀째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분들이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일반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합니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이때는 1차 미신청자와 일반 국민 모두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vs 오프라인, 나에게 가장 편한 신청방법은?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온라인 신청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신용/체크) 홈페이지, 앱을 통해 접속하면 복잡한 서류 없이 1분 만에 접수를 끝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오프라인 방문도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니 적극 활용하세요.

신청 첫 주 ‘5부제 요일제’ 주의사항
신청 초기 접속 폭주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됩니다. 오늘은 화요일이므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2, 7인 분들만 신청이 가능하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본인의 번호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지급 수단과 사용처 차이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카드/모바일/지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파주페이’, ‘의정부사랑카드’ 등 특정 지역화폐로 지급될 수 있으니 본인의 주소지 정책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금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데드라인’
지급받은 지원금은 무한정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31일(월)까지가 사용 기한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환불되지 않고 국고로 자동 소멸됩니다.

사용처는 주소지 관내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됩니다. 전통시장, 동네 마트, 주유소 등에서 실속 있게 사용하시되, 백화점이나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불가하니 미리 확인하세요.

마무리 요약: 지원금 놓치지 않는 3단계
- 일정 확인: 1차(4/27~), 2차(5/18~) 중 본인이 속한 그룹의 날짜를 체크하세요.
- 5부제 준수: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온라인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세요.
- 기한 내 사용: 지급받은 금액은 반드시 8월 31일 전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