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업재개 일정과 67개 재개장 점포 정보, 9월 4일 회생 시한의 핵심 의미와 소비자/협력업체 대처법을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자금 난항으로 전 매장이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 원 DIP 대출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홈플러스 영업재개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의 연장 승인에 따라 67개 주요 점포가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나, 법정 최종 시한인 9월 4일까지 넘어야 할 산이 남아있어 소비자 및 협력업체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홈플러스 영업재개 일정 및 매장 변화
2026년 8월 5일 법원 허가로 메리츠금융의 2,000억 원 신규 자금이 투입되면서 텅 비었던 매대를 채우고 정상화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영업재개는 단순한 복구가 아닌 매장 구조의 전면 개편을 동반합니다.
- 8월 7일: 일부 매장 가오픈 및 상품 재입고
- 8월 8일 ~ 8월 12일: 운영 점검 및 시스템 정상화
- 8월 13일: 67개 핵심 점포 전면 정식 개장
- 온라인 배송: 수도권 16개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 재개
재개장하는 매장은 기존의 대형 복층 구조에서 벗어나 600~1,000평 규모의 단층 식품 중심 매장으로 전환됩니다. 가전 및 의류 비중을 최소화하고, 식품, 자체브랜드(PB), 생필품 위주로 구성하는 ‘한국판 트레이더조’ 형태의 효율화 전략이 적용됩니다.

67개 재개장 점포와 폐점 매장 구분
이번 홈플러스 영업재개는 전체 매장이 아닌, 구조조정을 거친 67개 핵심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기존 매장 이용자는 방문 전 반드시 대상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 구분 | 매장 수 | 상세 내용 |
|---|---|---|
| 영업재개 점포 | 67개소 | 식품 중심 단층 매장으로 전환하여 8월 13일 정식 개장 |
| 최종 폐점 점포 | 37개소 | 가양점, 문화점 등 2차 구조혁신에 따라 영업 종료 확정 |

9월 4일 최종 시한이 갖는 법적 의미
이번 영업재개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분수령은 2026년 9월 4일입니다. 이는 채무자회생법상 회생절차 가결기한을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는 ‘법정 최종 시한’에 해당합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열릴 관계인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의 4분의 3 이상, 회생채권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수정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어야만 법인회생이 완료됩니다. 만약 9월 4일까지 가결되지 못할 경우 회생절차가 폐지되어 청산(파산) 수순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소비자 포인트·상품권 및 협력사 채권 대처
홈플러스 보유 포인트, 상품권, 상거래채권을 가진 이용자와 협력업체는 다음 조치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영업재개 점포 및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앱 공지사항으로 실시간 확인 필요.
- 상품권: 정상 영업을 재개하는 67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사용 재개 처리 진행 예정.
- 협력업체 상거래채권: 2,000억 원 DIP 대출금 중 일부가 미지급 납품대금 변제 및 운영비로 우선 투입될 예정이나, 구체적 변제 비율은 회생계획안 가결 결과에 따라 결정됨.

자주 묻는 질문
Q1. 우리 동네 홈플러스 매장이 영업재개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마이홈플러스 공식 앱의 공지사항 또는 홈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의 ‘점포 찾기’ 안내를 통해 67개 재개장 대상 점포 목록을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2. 기존에 보유 중인 홈플러스 상품권이나 포인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나요?
8월 13일 정식 개장 이후 67개 재개장 매장 및 익스프레스 점포에서 사용이 순차적으로 재개됩니다. 다만 세부 적용 기준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고객센터(1577-3355)나 앱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9월 4일 이후에도 홈플러스가 정상 운영되나요?
9월 4일 예정된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가결되면 인수합병(M&A) 및 정상 영업이 지속됩니다. 반면 부결될 경우 파산 절차로 이행될 위험이 있으므로 해당 시점의 회생 가결 여부를 유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